컨텐츠 바로가기


상품검색

검색 검색

상품문의안내

  • 010.2217.3504

  • 월~금 AM 09:00 ~ PM 18:00
  • 점심시간 PM 12:00 ~ 13:00
  • 토요일/일요일/공휴일휴무

입금계좌안내

  • 529-12-273832

  • 농협 예금주/이재원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연농법이야기

자연농법이야기

자연농법으로 재배하는 농작물 이야기입니다.

여주밭의 도망자-메뚜기
제목 여주밭의 도망자-메뚜기
작성자 행복한연두 (ip:)
  • 작성일 2014-07-29 23:00:52
  • 추천 20 추천 하기
  • 조회수 601
  • 평점 0점

얼마만에 온 여주밭인지..

한동안 못살폈는데.. 풀밭이 되어버렸네요.

 

풀들과 전쟁에서 살아남아, 주렁주렁 달려있는 여주들이 참 대견해 보여요^^

 

 

 

여주밭을 찾은 이유는.. 깻잎 뜯으러~~!

 

풀밭이 되어버린 여주밭을 헤집고 들어가 열심히 깻잎을 땃답니다.

 

그런데.. 나보다도 깻잎을 더 좋아하는 녀석들이 벌써 점령을 했다는..

 

깻잎은 저희가 심은것이 아니고, 밭을 비리기전에 심겨졌던 들깨인데..

수확때 떨어져 있었던 것이 작년에도 나더니,

올핸 더 튼튼하게 자라고 있어요.

 

향이 강하고, 맛도 신선함 그 자체랍니다.

 

 

 

정말, 심하게 뜯긴 깻잎이네요.

제가 오니, 이쪽으로, 저쪽으로...

한 걸음 옮길때마다 사방으로 도망다니느라 바쁜 요 녀석들~~!

지난번엔 손톱보다 작았었는데.. 이렇게 깻잎 뜯어먹고 많이 큰, 메뚜기.. 방아깨비?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다는...

 

 

 

 

내 깻잎, 너희들에게 빼앗기다니..ㅠㅠ

나는 메뚜기 만큼 여주밭에 없으니...

나는 메뚜기 만큼 펄쩍 펄쩍 뛰지 못하니...

나는 메뚜기 만큼 숨박꼭질도 못해서 깻잎을 지키지 못했나봐요~~*


 



카메라 드리데도, 꿈쩍도 안하고...

메뚜기 모델출신?

늘씬하고 잘 뛰니 모델해도 되겠네^^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늘도 찬바람이 부니 잠자리가 밭을 찾아주네요.

지난번처럼 떼로 몰려들진 않았지만..

점점 몰려들고 있는 잠자리들을 보면서 흐뭇하게 집에 돌아왔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