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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법이야기

자연농법으로 재배하는 농작물 이야기입니다.

노랗게 익은 여주
제목 노랗게 익은 여주
작성자 행복한연두 (ip:)
  • 작성일 2014-07-29 23:01:56
  • 추천 28 추천 하기
  • 조회수 5531
  • 평점 0점

자연농법으로 재배하는 여주 밭으로 ^^

 

비가 몇차례나 왔는데..

 

비올때 마다 풀 자라는게 걱정 ㅠㅠ

 

역시나..

.

.

.

 

일이 바빠서 풀을 못베어 줬더니.. 풀이 제 목까기 올라와요..

 

brown_and_cony-48

 

무성한 강아지풀...

 

내가 아는 강아지풀은 하나인데..

강아지풀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남편이 말해주네요.^^


 

 

풀이 무성하지만, 여주밭에서 못보던 풍경이 우릴 반겨줬어요.^^

여주 덩쿨이 이제 천장에 올라가기를 시도 했어요..

 

cony_special-2

 

심을땐 여주 덩쿨이 동굴을 만들것을 기대하고, 천정에서 여주를 따는 그림을 그렸었는데..

이제 천정에 내딛기 사작했는데.. 벌싸 수확시기가 되었네요.ㅎㅎ

 

 

 

나몰라라 고개숙인 강아지풀..ㅠㅠ 좀 안나면 안돼겠니?

 

여주 덩쿨로 우거진 밭을 상상했으나..

역시나 풀이 장악해서^^

 

그래도 이곳에서 자란 여주는 스스로 살아남은 아주 특별한 여주이지요.

그 때문에 영양성분도 강하고,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답니다.

 

생태계가 살아있는 밭에서 자란 살아있는 여주열매^^

 

 

 

덩쿨 밑부분에서 정말 큰 여주하나 발견..

노랗게 익어가는.. 이날 저녁 우리 식탁에서 맛있게 시식^^

눈을 감고 있는 남편 뒷쪽으로 무성한 풀도 강아지풀이래요.

곧 제키를 넘을듯..ㅠㅠ


 

 

 

잘 자란 여주가 남편의 팔보다 두껍네요^^

저 속은 비어있고, 빨간 알맹이가 있어요. 그속엔 또 씨앗이 들어있지요.

빨간 알맹이는 단맛이 조금 있답니다.


 

 

 

완전히 익어서 벌어진 여주랍니다.

저 빨강 알속에 씨앗이 있답니다.

여주가 꽃처럼 활짝 펴서 알맹이들이 좀 말랐지만,

펴지기 전에 칼로 잘라보면 빨간 알맹이가 촉촉하니.. 입에 넣고 오물거리면 단맛이 난답니다.

 

여주가 많이 쓴 열매인데요..

씨앗에서 단맛이 나는게 참 신기해요^^


 

 

 

요런걸 빨리 수확해야는데요^^

노랗게 익을수록 비타민이 더 많아져요~~*

하지만 우린 천연 인슐린을 먹고싶다는..


 



이상, 강아지 풀밭에서 살아남은 여주밭 소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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