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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이야기

행복한 연두가 전하는 연두빛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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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꾸러기들과 오디따기 체험~!
작성자 행복한연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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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6-23 2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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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35





벌써 한주가 지났네요.

지난주 일요일 교회끝나고..

유반장님 고모님댁에 오디따러 갔어요.

오디 수확할 손이 없어서 오디가 그냥 바닦에 떨어지고 있데요..

오디밭에 가보니 정말, 많이 떨어졌고, 나무에서 말라 건오디(?)가 된것도 꽤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꾸러기들 쭈쭈바 하나씩 물리고 출발~~!

 

 

이쁜 승하^^ 엄마 아빠 도와 열심히 오디도 따고..^^

나중엔 바구니끼고 흡입을 했지만~ㅋㅋ

 

 

 

뭔가를 열심히 바라보고있는 하진이^^

맛나게 생겼지?

 

 

 

까맣게 잘 익은 오디.

요걸 바라보고 있었구나..^^


 

익은것만 잘 따서 먹으렴~!

빨간색이 더 맛나보이겠지만, 새콤함이 있단다.

엄만, 겉은 까맣고, 속은 빨강이 남아있는 좀 덜익은 열매를 더 좋아한다는^^

 

-여기까지 얌전한 두딸들의 이야기..

 

 

이제부터 흙투성이 꾸러기들의 모습을 보여 두릴께요. ㅎㅎ


 

바구니 하나씩 들고, 오디 딴다고...

따면서 먹음서.. 그래도 큰아들 준성인 한접시 정도 따왔다는..ㅋㅋ

 

 

 

본격적으로 오디는 없고, 흙놀이에만 집중~~~~!

이런날이 또 언제 있으려나... 싶어 실컷 놀아라~~!

헉~!

엄마 할일만 많아졌다는..

옷은당연, 신발까지.. 온통 흙을 분사해 놓은듯한...

 

 

 

우리 작은아들 정음아?

순식간에 이렇게 되다니...

바구니는 오디담는 바구니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오디말고 흙으로 채우고 비우고를 반복하고 열심히 뛰어댕겨 사진이 많이 없다는..

 

막내딸 하진이도 한몫하려고..

신발 지지뭍었다고(흙) 신발 벗고 오디밭을 돌아댕기면.. 다친다고!

흙놀이 할랴~  오디 주어 먹을랴.. 왔다 갔다 하느라 제일 바빴던 하진이^^


 

열심히 따다 지쳤는지..

그만 집에 가자고 하면서 아빠 바구니에 있는 오디를 흡입하신 승하양^^

자기가딴 바구니꺼는 힘들게 따서 못먹고, 아빠한테 붙어서 아빠거만~~*

 

한 바구니 채우고 가는게 목표인데.. 승하가 붙어  바구니로 들어가는것보다 나가는게 많으니..

곧 준성이와 하진이도 합세하여 흡입하고 가심.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바구니..

한바구니 어떻게 채우냐고...

 

 

 

결국, 아이들 흙놀이에 집중하는 동안

좀더 따고,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는게 없으니 바구니가 빨리 차더라구요^^

 

우리가족 총 동원해서 3시간정도? 10kg로 조금 못되게 담아왔답니다.

 

고모님~!

감사해요. 맛있게 먹고 건강할께요^^

 

오늘 오디따는 체험한다고 들떠 온 아이들이 오디따는것 보다 흙 체험놀이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따는 시늉 몇번하고, 실컷 먹고, 잘 놀다 양손 무겁게 갑니다.^^

첨부파일 _IGP2963.jpg , _IGP2967.jpg , _IGP2982.jpg , _IGP2992.jpg , _IGP3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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